”라면은 사랑을 싣고”
- 등록일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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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밥퍼에 어마어마한 양의 라면이 도착했습니다.
‘KTC CABLE’에서 김치라면 1,500박스를 캄보디아의 아이들과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라면을 싣은 트럭이 들어오던 날, 동네 아이들이 모두 뛰어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라면박스를 날랐습니다.
후원을 받은 라면으로 밥퍼에서는 오늘 특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미차!’
미차(볶음면)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면이 비싸기 때문에 자주 먹지는 못하는 음식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라면을 참 좋아합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많게만 보이던 1,500박스의 라면이 금방 없어질 것 같네요..^^
후원해주신 라면은 프놈펜, 시엠립 두 곳의 밥퍼에서 점심식사로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가정에도 나눠주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으로 오늘도 캄보디아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캄다일은 오늘도 기분 좋게 사역 마무리합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