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동대문구 다일복지재단에서"밥 피스메이커"운동을 시작한다고 기자회견을통해 발표를 하였다.

홍인종,박선규,이계안 공동대표인 황선혜 숙명여대총장,정영택 예장총회장,한헌수 숭실대총장,최일도 다일공동체대표등 7인의 공동대표와 실행위원120인등이 이 참여하는 이반행사는 광복70주년과 분단70년을 앞두고 민족화해와 일치를위한 순수한 민간주도 평화통일운동으로 오는8.15일 광버복절70주년을맞아 DMZ내 평화광장에서 남북통일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상징하는 "밥사나눔 퍼포먼스"잔치한마당을 펼칠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