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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천사병원 개원 5주년기념 후원음악회
미주다일공동체(상임이사 김연수)에서 주최하고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 아틀란타 다일후원회에서 공동주관하는 ‘다일천사병원 개원 5주년 기념 후원음악회’가 21일(주일) 오후 7시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가시나무새’의 하덕규 교수(미주다일공동체 홍보대사), ‘옥합을 깨뜨려’의 손영진 사모(미주다일공동체 후원대사) 외에 연합장로교회 찬양팀, 앙상블, SMD Tent Worship팀이 함께 한다.
티켓은 고려서적, 모짜르트, 에벤에셀기독교서점, 연합장로교회, 유빌라떼, 하얀풍차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장당 10불이다.
음악회 이후에는 다과와 출연진과의 만남의 시간도 준비된다.
*다일천사병원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국개신교 최초이자 유일한 100% 무료병원이다. 이 병원은 후원금과 자원봉사 의료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문의: 미주다일공동체 (770) 813-0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