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개 한국지원사역 다일 평화의마을

다일 평화의마을

섬김과 나눔을 통해 화해와 일치의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 갑니다.

항상 깨어있고, 서로 닦아주고, 나누는 평화의 마을…

다일공동체의 본원인 다일평화의마을은 경기도 가평군 설안면 목안리(390-1)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청량리 도심 한복판은 다일공동체의 섬김과 나눔의 사역현장 이라면 이 곳 다일평화의마을은 주 안에서 쉼을 얻고 영적으로 재충전 하는 곳입니다.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감당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쉬며 침묵과 양심 성찰과 목사기도로 영적인 양식을 공급 받아 새 힘을 얻고 삶의 자리로 되돌아가게 하는 곳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잘 섬기며 더불어 살기 위하여 홀로 있는 시간도 함께 갖고자 다일평와의 마을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공동체생활을 살기로 서약한 가족들이 매일매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물으며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삶을 목표로 나사렛 예수의 영성 생활을, 예배의 갱신으로 성사생활을,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을, 나눔과 섬김의 봉사생활을 추구하며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을 기도로, 기도를 노동으로 하는 삶을 온 몸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일공동체의 가족이 되기 위한 지원자들과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원하는 이들의 영성훈년을 위한 다일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S.T.S(Servant leadership Training School)과정을 마련하여 침묵과 성서묵상, 예수호칭기도, 몸으로 드리는 기도와 다양한 기도 등을 배우고 매일의 노동과 영성수련을 합니다.

다일 D.T.S.훈련이란?

다일공동체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훈련은 자아실현의 장소가 아니라, 자아포기를 하는 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은 자아실현의 장소이며, 얼마든지 자아실현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D.T.S.훈련원은 철저히 자신의 자아실현을 내려놓고, 주님과 함께 끊임없이 포기와 순종을 훈련합니다.

다일 D.T.S.훈련의 목표

지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