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주다일공동체로 귀한 후원금과 함께 전달된 후원자님의 편지를 올려드립니다!

매달 잊지 않고  $200 의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권사님의 상황을 이편지를 통하여 알게되니 더욱 더 귀하고  값진 후원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인아파트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빠뜻한 생활 형편에서도 이렇게 어김없이 또 귀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귀한 후원금은 매달 넷째주 네팔 난민촌의 어려운 노인분들의 배식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후원금이 작은 밀알이 되어 많은 네팔 난민촌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후원금을 보내주신 권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또한 지켜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실명을 밝히길 원하지 않으시어 편지의 성함은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