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나눔운동본부
섬김과 나눔을 통해 화해와 일치의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 갑니다.

청량리 밥퍼 나눔운동본부
2002년 8월8일 동대문구 구유지에 서울시의 예산으로 밥상공동체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1990년 부활절부터 청량리 야채시장 한 귀퉁이나 굴다리 밑에 자려지던 방상을 14년만에 지붕아래에 놓인 식탁 위에 차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청량리 굴다리 옆에 세워진 밥퍼나눔 운동본부에서는 매일 일천명에서 일천오백여명의 노숙자 , 행려자 , 무의탁 어르신들이 찾아오셔서 점심 진지를 드시고 계십니다.

계속적인 봉사와 후원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는 밥퍼나눔운동은 2005년 5월 2일(오병이어의 날)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으며 2006년 5월 2일 밥퍼 300만 그릇 돌파기념 및 '쌀 한톨의 기적 365일'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2일 오병이어의 날에는 밥퍼에서 푼 밥이 500만 그릇 돌파기념을 통해 다시 한번 밥퍼나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밥퍼나눔운동은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져 갈 것입니다.






